나스닥100에 투자하려고 ETF를 검색하면 비슷한 상품이 여러 개 나옵니다.
TIGER, KODEX, ACE, RISE.
그런데 자세히 보면 모두 NASDAQ-100 지수를 따라가고, 환헤지를 하지 않는 상품도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굳이 여러 상품을 비교해야 할까요?
처음에는 총보수부터 보게 됩니다.
실제로 현재 주요 상품의 명목 총보수는 연 0.0062~0.0068% 수준입니다. 그런데 1,000만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이 차이는 연간 수십 원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ETF를 고를 때 정말 중요한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자료를 비교해보면 총보수만 보는 것보다 합성총보수·기타비용, 거래량과 순자산 규모, 괴리율과 추적오차, 그리고 내가 투자하는 계좌의 종류까지 함께 확인하는 편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이 글에서는 국내에서 많이 거래되는 환노출형 나스닥100 ETF 4종을 기준으로 이 차이를 숫자로 살펴봅니다.
※ 아래 비용 수치는 각 운용사의 최근 공시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합성총보수와 증권거래비용은 기준 회계연도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ETF의 비용과 구성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매수 전 최신 상품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나스닥100인데 ETF마다 뭐가 다를까?
먼저 기초지수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Nasdaq-100은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금융회사를 제외한 대형 기업 100개를 대상으로 하는 지수입니다. 시가총액을 기반으로 비중을 정하는 수정 시가총액가중 방식이며, 기술주뿐 아니라 소비재·헬스케어·산업재 등도 포함됩니다.
2026년에는 지수 방법론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Nasdaq은 2026년 5월 1일부터 편입 기준과 정기 리뷰 방식을 일부 변경했습니다. 특히 기존 연간 중심의 편입 구조에 3·6·9월 정기 리뷰를 강화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대형 신규 상장기업에 Fast Entry 경로를 도입했습니다.
따라서 나스닥100 ETF를 비교할 때는 단순히 “예전부터 유명한 ETF”라는 이유보다 현재 어떤 지수를 추종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TIGER·KODEX·ACE·RISE처럼 Nasdaq-100 Index를 기초지수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상품들은 결국 같은 지수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것이 기본적인 목적입니다.
차이는 그 지수를 어떤 방식으로 구현하고, 얼마의 비용이 발생하며, 시장에서 얼마나 원활하게 거래되는지에서 나타납니다.
국내상장 나스닥100 ETF 4종 비교
현재 비교 대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대표 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ETF | 종목 코드 | 기초지수 | 환헤지 | 명목 총보수 |
| TIGER 미국나스닥100 | 133690 | NASDAQ-100 | 미실시 | 연 0.0068% |
| KODEX 미국나스닥100 | 379810 | NASDAQ-100 | 미실시 | 연 0.0062% |
| ACE 미국나스닥100 | 367380 | NASDAQ-100 | 환노출 | 연 0.0062% |
| RISE 미국나스닥100 | 368590 | NASDAQ-100 Index (KRW)(T-1) | 환노출 | 연 0.0062% |
TIGER는 한국거래소 공시상 NASDAQ-100을 기초지수로 하고 총보수 0.0068%로 확인됩니다.
KODEX는 2026년 3월 말 기준 NASDAQ-100을 기초지수로 하며 총보수는 연 0.0062%입니다. 환헤지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ACE 역시 NASDAQ-100을 기초지수로 하며 총보수는 연 0.0062%입니다.
RISE 미국나스닥100은 NASDAQ 100 Index(KRW)(T-1)를 기초지수로 하며 2026년 9월 11일 기준 총보수는 연 0.0062%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KODEX·ACE·RISE가 TIGER보다 조금 저렴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 숫자만 보고 선택하면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 있습니다.
총보수 0.0062%와 0.0068%, 실제 차이는 얼마일까?
숫자를 실제 투자금에 대입해보겠습니다.
예시입니다.
1,000만원을 1년 동안 투자하고 다른 비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단순 계산을 해보면,
* 연 0.0062% → 약 620원
* 연 0.0068% → 약 680원
차이는 1년에 약 60원입니다.
5,000만원을 투자해도
* 연 0.0062% → 약 3,100원
* 연 0.0068% → 약 3,400원
차이는 약 300원입니다.
따라서 “총보수가 0.0006%p 더 비싸니까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판단하기에는 실제 금액 차이가 상당히 작습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봐야 합니다.
ETF에서 표시하는 총보수와 실제 펀드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같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총보수보다 합성총보수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
ETF에는 총보수 외에도 기타비용이나 증권거래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삼성자산운용 자료에서는 총보수 연 0.0062%와 별도로 합성총보수 연 0.1014%, 직전 회계연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751%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ACE 미국나스닥100은 2026년 9월 운용사 자료에서 합성총보수 연 0.0971%, 2025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404%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RISE 미국나스닥100은 2026년 2월 운용자료에서 2025년 기준 총보수비용 연 0.1254%, 증권거래비용 0.0355%를 제시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서로 다른 회계연도의 자료를 단순하게 줄 세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ETF 비용은 실제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ETF를 비교할 때는
“총보수 몇 %인가?”에서 끝내기보다
“최근 공시된 합성총보수와 기타비용은 어느 정도인가?”까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 금액으로 다시 계산해보면
예를 들어 1,000만원 투자 시 합성총보수만 단순 적용하면,
* 0.0971% → 약 9,710원
* 0.1014% → 약 10,140원
* 0.1254% → 약 12,540원
정도가 됩니다.
5,000만원이라면 각각 약 48,550원, 50,700원, 62,700원입니다.
물론 이것은 실제 계좌에서 정확히 이 금액만 빠져나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공시된 연간 비용률을 투자금에 단순 적용한 비교용 예시입니다.
결국 장기투자에서는 비용이 중요하지만, “명목 총보수 0.0062%”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ETF의 실제 비용 경쟁력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ETF 가격이 2만원대와 17만원대로 다른 것은 중요한 차이일까?
이 부분도 초보 투자자가 자주 헷갈립니다.
2026년 9월 11일 종가 기준으로 보면 TIGER 미국나스닥100은 약 17만4천원, KODEX 미국나스닥100은 약 2만6천원이었습니다.
ACE 미국나스닥100은 약 2만9천원대였고, RISE 미국나스닥100은 약 2만9천원대였습니다.
그렇다고 KODEX가 TIGER보다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ETF의 1주 가격은 펀드의 순자산 규모와 좌수, 액면분할·병합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당 가격 자체가 투자 매력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투자할 때
17만원짜리 ETF를 약 5주 사는 것과
2만6천원짜리 ETF를 약 38주 사는 것은
ETF가 추종하는 지수에 대한 투자금액이라는 측면에서 본질적으로 주당 가격만으로 우열을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ETF 비교표에서 “현재 가격”은 참고할 수 있지만 핵심 선택 기준으로 두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해도 수익률이 완전히 같지는 않은 이유
“둘 다 Nasdaq-100이면 수익률도 똑같아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장기적으로는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끼리 움직임이 비슷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 수익률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운용보수와 기타비용입니다.
둘째, 지수를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래비용입니다.
셋째, ETF 시장가격과 기준가격(NAV)의 차이입니다.
넷째, 지수와 ETF 사이의 추적오차입니다.
다섯째, 환율과 환산 과정의 차이입니다.
따라서 ETF를 비교할 때 과거 수익률 숫자 하나만 보는 것보다는 “기초지수 대비 얼마나 잘 따라갔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Nasdaq-100 자체도 수정 시가총액가중 지수이기 때문에 상위 대형주 비중이 높습니다. 2026년 3월 말 Nasdaq 자료를 보면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상위 종목이 지수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00종목에 투자한다”는 말만 보고 균등하게 100개 기업에 투자한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국내상장 나스닥100 ETF의 세금은 어떻게 볼까?
국내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고 해서 국내주식형 ETF와 같은 세금 구조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한국거래소는 국내주식형 ETF와 달리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ETF 등 기타 ETF에 대해 보유기간 과세가 적용된다고 설명합니다. 매매차익과 과표기준가격 증가분 가운데 작은 금액을 기준으로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ETF의 분배금에도 배당소득세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일반 증권계좌에서 국내상장 나스닥100 ETF를 투자할 때는 단순히
“국내 ETF니까 매매차익에 세금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 차이는 ISA나 연금저축 같은 절세계좌를 함께 고려할 때 더욱 중요해집니다.
ISA나 연금계좌에서 투자한다면 무엇을 확인할까?
국내상장 나스닥100 ETF의 또 다른 장점은 원화로 거래하면서 ISA나 연금계좌 같은 국내 계좌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RISE 미국나스닥100은 운용사 자료에서 개인연금 100%, 퇴직연금 70% 투자 가능 상품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KODEX 미국나스닥100 역시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상품으로 안내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스닥100 ETF니까 어느 계좌에서나 똑같다”가 아닙니다.
ISA, 연금저축, IRP는 각각 세제 구조와 자금 인출 조건이 다릅니다.
따라서 ETF 자체의 비용만 비교하기보다
“내가 일반계좌에서 살 것인지, ISA에서 살 것인지, 연금계좌에서 장기 보유할 것인지”
를 먼저 정한 뒤 상품을 비교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렇다면 4개 ETF는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할까?
상품 간 차이가 작은 경우에는 다음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1. 기초지수가 같은가?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이 글에서 비교한 상품들은 Nasdaq-100 계열 지수를 추종하지만, 상품명에 H가 붙거나 다른 전략이 들어간 ETF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KIWOOM 미국나스닥100(H)은 환헤지 상품이므로 환노출형 ETF와 단순 비교하면 안 됩니다. 운용사도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는 환헤지 상품이라고 설명합니다.
2. 환헤지 여부는 어떤가?
환노출 ETF는 미국 주식 가격뿐 아니라 원·달러 환율의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미국 주가가 올라도 원화가 강세가 되면 원화 기준 수익률은 낮아질 수 있고, 반대로 미국 주가 움직임이 같더라도 원화 약세가 나타나면 원화 기준 수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ETF의 우열이라기보다 투자자가 어떤 환율 노출을 원하는지에 관한 문제입니다.
3. 총보수보다 실제 비용을 확인한다
총보수 0.0062%와 0.0068%의 차이는 매우 작습니다.
반면 합성총보수·기타비용·증권거래비용까지 보면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투자라면 상품설명서의 비용 항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거래량과 순자산을 확인한다
ETF는 결국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거래가 활발한지, 순자산 규모가 충분한지, 매수·매도 호가가 얼마나 촘촘한지도 실제 거래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순자산이 가장 크니까 더 좋다”라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지만, 처음 ETF를 고르는 투자자라면 유동성이 충분한 상품을 선호할 이유는 있습니다.
5. NAV와 시장가격의 차이를 본다
ETF의 시장가격은 장중 수요와 공급에 의해 움직이고, NAV는 ETF가 보유한 자산의 가치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둘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자산 ETF는 국내 거래시간과 미국 시장 거래시간이 완전히 겹치지 않기 때문에 NAV와 시장가격의 관계를 볼 때 시간차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5가지
“총보수가 가장 낮으면 무조건 가장 좋다”
아닙니다.
총보수는 중요한 항목이지만 ETF의 전체 비용을 모두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당 가격이 낮은 ETF가 더 싸다”
아닙니다.
ETF의 주당 가격은 투자 판단의 핵심 기준이 아닙니다.
“100종목이니까 골고루 분산되어 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Nasdaq-100은 수정 시가총액가중 방식이기 때문에 대형주의 영향력이 큽니다.
“국내 ETF니까 매매차익 세금이 없다”
국내주식형 ETF와 해외지수 ETF의 과세 방식은 다릅니다. 해외지수 ETF에는 보유기간 과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같은 지수니까 어느 상품을 사도 완전히 똑같다”
기초지수가 같더라도 비용, 추적오차, 거래환경, 환율 반영 방식 등에 따라 실제 결과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면 될까?
자료를 직접 비교해보면 ETF 선택을 지나치게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처럼 생각하면 됩니다.
장기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
1. Nasdaq-100을 제대로 추종하는지
2. 환헤지인지 환노출인지
3. 총보수뿐 아니라 합성총보수·기타비용은 어떤지
4. 거래량과 순자산 규모가 충분한지
5. NAV와 시장가격의 괴리가 큰지
6. 내가 사용하는 ISA·연금저축·IRP에서 투자 가능한지
7. 세금 구조가 내 계좌와 맞는지
를 차례대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1,000만원 정도를 투자할 때 명목 총보수 0.0062%와 0.0068%의 차이는 연간 60원 정도입니다.
따라서 이 작은 숫자 하나 때문에 ETF를 고르기보다는 실제 비용과 거래환경, 계좌의 세제효과를 함께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인 비교가 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국내상장 나스닥100 ETF는 이름은 달라도 같은 Nasdaq-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들이 많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차이가 작습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KODEX 미국나스닥100, ACE 미국나스닥100, RISE 미국나스닥100의 명목 총보수도 모두 연 0.0062~0.0068% 수준입니다.
그래서 “총보수가 가장 낮은 상품 하나를 찾는 것”만으로 비교를 끝내기보다는
총보수 → 실제 비용 → 추적오차 → 거래환경 → 환헤지 여부 → 계좌의 세제효과
순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꼭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스닥100 ETF 4종의 차이를 아무리 꼼꼼하게 비교해도, 이 상품들이 결국 투자하는 대상은 매우 비슷합니다.
ETF 간 미세한 비용 차이를 고민하는 것보다 내가 나스닥100의 높은 변동성을 감당하면서 장기간 투자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일반계좌·ISA·연금계좌 중 어떤 계좌에서 투자할지가 더 큰 의사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ETF를 고르는 일은 결국 “어느 이름이 가장 좋아 보이는가”보다 “내 투자 목적에 어떤 구조가 맞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FAQ
Q1. TIGER와 KODEX 나스닥100 중 ETF 가격이 낮은 상품이 더 저렴한가요?
아닙니다. ETF의 1주 가격은 상품의 투자금액 대비 비싸고 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ETF의 주당 가격보다는 기초지수, 비용, 거래환경, 추적오차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나스닥100 ETF는 총보수가 가장 낮은 상품을 선택하면 되나요?
총보수는 중요한 비교 기준이지만 이것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합성총보수, 기타비용, 증권거래비용, 추적오차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국내상장 나스닥100 ETF를 일반계좌에서 팔면 세금이 없나요?
국내주식형 ETF와 다릅니다.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국내상장 ETF에는 보유기간 과세가 적용될 수 있으며, 분배금에도 배당소득세가 적용됩니다.
Q4. 국내상장 나스닥100 ETF도 환율의 영향을 받나요?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 상품이라면 원·달러 환율 변동이 원화 기준 수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주가지수의 수익률과 원화 기준 ETF 수익률이 항상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Q5. ISA에서 나스닥100 ETF를 사는 것과 일반계좌에서 사는 것은 같은가요?
투자 대상은 같을 수 있지만 세금과 자금 운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ETF 자체의 비용뿐 아니라 어떤 계좌에서 투자할 것인지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 이 글은 특정 ETF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내용이 아닙니다. ETF는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비용·세금·구성종목·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자 전 최신 상품설명서와 세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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